[6.2지방선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노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성명

2010.05.23 20:42:34 5면

이재명 민주당 성남시장후보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성명을 통해 노 대통령의 서거로 한순간에 인권 후진국으로 추락했다”고 밝히고 “6.2 지방선거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끝내는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명박 정권은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짓밟았고 당시 추모인파들의 애도 물결은 하늘을 찌를 정도였으며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굳건히 나설 각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남에서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이 성남시장 후보 단일화를 일궈냈고 인권변호사 이재명 후보는 인권변호사인 고 노 전 대통령의 서민위한 정치를 받들어 오만과 독선, 독단 없는 시민들을 향한 희망·복지의 사도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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