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가정집서 불… 母子 질식사

2010.05.23 21:02:34 9면

22일 오전 4시10분쯤 파주시 아동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J(86·여)씨와 아들 N(38)씨 등 모자(母子)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은 집 9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상돈 기자 psd@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