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남이섬 소풍길에 익사…4시간만에 발견

2010.05.26 21:57:56 6면

26일 오전 11시15분쯤 가평군 달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가던 M(16·중3년)군이 물에 빠져 4시간여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이날 M군은 남이섬으로 소풍을 가기 위해 동급생 79명과 함께 배에 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M군이 배 뒤쪽 난간에 있다가 물에 빠졌다”라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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