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청, 학생-교사 인권 존중 ‘소통의 場’ 활짝

2010.06.07 21:39:15 18면

학생생활·인권지원센터 개소
지역단위 체제 구축 교사 전문성 강화 방침

 


가평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리종영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생생활·인권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위원, 초·중·고교 교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리종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사회변화에 따른 교육환경과 학생의 의식변화로 생활·인권개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연계해 구축한 생활·인권 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전반적인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센터는 향후 학교, 교사, 학생문제에 대한 지역단위의 지원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학교의 생활·인권 교육시스템 및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또 교원 및 지역 관련 전문가 단체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교의 생활지도 및 인권존중 컨설팅, 학생상담치료지원, 학교폭력 및 학생사안처리, 봉사활동과 인성교육, 비행, 학교폭력과 안전사고 예방등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원센터가 학생과 교원이 인권을 상호 존중하고 소통과 나눔, 자율과 책임이 있는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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