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된 도약으로 질적 내실 다질 것” 분당차병원 개원 15주년 기념식

2010.06.09 19:57:39 21면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9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차병원 그룹 차경섭 이사장, 차광렬 회장, 황영기 부회장,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병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 예배, 장기근속자 표창, 의무기록작성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 발전 공로자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 됐다.

최중언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명실상부 차병원 그룹의 대표 병원으로 분당차병원이 성장했다”며 “진보된 도약으로 질적 내실을 다지며 15년 역사의 기운을 발판 삼아 고객에 신뢰받는 경쟁력 갖춘 일류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5년 ‘환자 중심의 신개념 종합병원’ 이라는 모토로 개원한 이래 그동안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에 나섰고 특히 개원과 함께 질 향상 위원회를 둬 의료 품질개선에 나서는 한편 Six Sigma를 통한 경영혁신운동 등 체계적인 품질향상에 나서 지난해의료계 최초로 국가품질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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