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하는 건강·화합의場 자리매김

2010.06.20 19:28:50 21면

성남상의회장기 족구대회 코맥스 우승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더해가는 성남상공회의소 회장기 족구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코맥스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변봉덕)는 최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각계인사, 기업인, 근로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성남상공회의소 회장기 족구대회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축제 한마당 행사로 치뤘다.

성남상의 주최, 국민생활 시 족구연합회 주관으로 치뤄진 이날 대회에는 신상진 국회의원, 김대진 시의장, 최석호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김종철 농협 성남지부장, 이성주 시 재정경제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변봉덕 회장은 “4년전 첫대회를 치룬 뒤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 규모와 질면에서 족구대회로서 손색이 없게 됐다”며 “기업인, 근로자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 성남지역을 대표하는 근로자 족구대회로 매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상의 박용후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은 이번 족구대회에는 지난해 족구 명가 ㈜코맥스, 제1~2회 연속 우승의 ㈜삼영전자공업을 비롯 ㈜한솔이엠이, 성남문화재단, 한전KPS㈜ 등 32개 회원업체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우승에는 ㈜코맥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에는 ㈜에스콰이아, 공동 3위는 ㈜알엠케이, 제이알정보기술㈜가 차지했다.

또 응원상은 ㈜기노리, ㈜크린토피아 등이 차지했고 베스트유니폼상은 ㈜한국일측에게 돌아갔다.

또 페어플레이팀상은 ㈜한국일측이 차지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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