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집] 광주우체국 ‘2040+@예금’ 3종 판매

2010.07.06 20:56:49 14면

2040세대 맞춤별 금리혜택 플러스

 

우정사업본부 광주우체국(국장 송정애)은 20~40대 급여생활자와 개인사업자 등의 중산층, 법인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예금상품인 ‘2040+α예금’ 3종을 지난 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시입출식, 자유적립식, 거치식으로 구성된 ‘2040+α예금’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품별로 각 가입대상에 맞게 차별화된 우대금리와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2040+α저축예금’은 고객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우체국상품을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높은 우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급여이체 또는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이용 0.3%p, 3개월 평잔 100만원 이상 0.3%p, 아파트 관리비 모계좌 약정 0.2%p, 우체국 제휴카드 발급 0.2%p, 자동이체 2건 이상 약정 0.1%p 등 최고 연 1.0%p 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급여이체 약정 또는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이용 등 예금 가입고객은 전월 실적에 따라 우체국간 창구송금수수료,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 CD/ATM 이용수수료, 현금카드 발급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차등 면제된다.

‘2040+α저축예금’은 고객 편의 확보를 위해 신규 약정일부터 최초 3개월은 실적에 상관없이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40+α자유적금’은 6개월~3년까지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시 1만원 이상으로 이후는 제한이 없다.

급여이체 또는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약정고객, 월 50만원 이상 자동이체 고객 등에게 최고 연 0.4%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가입기간 중 유학, 결혼, 퇴직, 사업장의 폐업 등의 사유 발생 시에는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다.

‘2040+α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체국장우대금리뿐만 아니라 우체국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4%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 중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중도해지 또는 분할해지를 할 수 있어 중도해지로 인한 고객의 손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2040+α예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2천40명을 추첨해 3D TV, 디지털카메라, 압력밥솥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월에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 10% 이율의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을 출시하는 등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보편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우체국예금상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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