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몽골인 지하도서 숨친채 발견

2010.08.05 21:42:37 7면

30대 몽골인이 지하도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4시30분쯤 광주시 역동 3번 산업도로 인근 농로 옆 지하도에서 S(39·몽골)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S씨가 술에 취해 지하도에서 잠이 들었다가 차량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차량 바퀴자국 등의 단서를 토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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