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공모전' 버러지는 신문지의 화려한 변신

2010.09.23 18:53:45 13면

광주 김다은 양, 공모전 대상

 

이번 재활용품 공모전은 재활용 생활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로 경기도내 초등생을 비롯 중·고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야를 실용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우수자를 선발하게 된다.

시는 경기도 공모전에 앞서 광주시 공모전을 지난 7월에 가져 총 1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입상작 중 우수작품을 경기도에 출품한 결과 초등부 예술부문 대상을 비롯 3개 작품이 장려상을 입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을 차지한 ‘신문지 자동차’는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버려지는 신문지를 꼬아서 만든 신발모양의 장식품 겸 다용도 꽂이로 예술성과 실용성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공모전 입상작은 다음달 5일에 경기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상식과 작품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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