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10.10.11 18:54:47 12면

국제로타리 3660지구 청평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청평로타리클럽 회원 45명은 최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가정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필리핀에서 이주해온 설악면 신천리 아이미(36·여)씨 가정을 방문해 지붕, 벽 보수를 비롯해 도배, 장판 교체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주방싱크대, 욕조 온수통, 침대 및 매트리스등을 구입, 전달함으로서 다문화 가정에 사랑을 전달했다.

5명의 자녀를 둔 아이미 씨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된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답례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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