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유기적 협력방안 제시

2010.10.26 20:26:11 16면

광주 통합방위협의회 열려

광주시는 26일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시 통합방위 협의회 위원, 읍·면·동 통합방위지원 본부장, 예비군 읍·면·동대장 및 직장중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동영상 시청 후 육군 제3879부대 제1대대장의 G-20에 따른 발생 가능한 테러 가능성과 군사적 위협에 따른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방안 제시가 이어졌다.

또한, 화생방 테러 유형별 대응 대책 보고로 테러 사전 대비책을 강구했다.

이날 광주시 통합방위 협의회 의장인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관·군·경의 지역방위 태세 구축과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에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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