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 빈집 침입 금품 훔친 50대 구속

2010.10.27 21:06:34 인천 1면

광주경찰서는 27일 빈집의 열린창문을 통해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O(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 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아비 L(43)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20일 오후 7시쯤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K(40)씨 주택 열린 창문을 통해 침입,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수법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경기도와 충북지역에 빈집을 돌며 총 1천400여만원에 금품을 훔친 혐의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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