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2010.11.07 19:44:01 19면

옹진군은 국민편의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행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키로 하고, 주민 개개인의 도로명주소에 대해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예비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는 지번주소는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 현재까지 100여간 사용해 왔으나, 그동안 도시화,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 위치찾기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옹진군은 지금까지 도로명주소 DB를 구축하고 , 도로구간에 건물번호판 , 도로명판, 도로명주소 안내판 등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설치를 완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이에 오는 11월30일까지 전국 동시 실시하는 도로명주소 예비안내를 통해 현재의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계획이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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