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해상경호경비 ‘이상無’

2010.11.07 21:26:56 18면

인천해경 현장 지휘관 회의서 실적·계획 발표

인천해양경찰서는 G20대비 해상치안 및 경비업무의 최종점검을 위해 ‘현장 지휘관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경비추진 실적 및 향후계획 등을 발표, G20대비 해상경호경비에 대한 최종점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G20대비 해상경비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단계별 대응사항을 철저히 점검, 확인해 범국가적 행사의 성공적인 지원과 비상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을 다짐했다.

인천해경은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해상경계강화를 시작으로 4일 을호비상이 발령, 경비함정을 증가배치하고 선박통제요원 및 정보수사요원 등을 영종도 주변 항 포구에 증가배치, 해상에서의 불순분자 등 G20 방해 세력의 침투에 대비, 해상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성형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회의에서 “대국민 검문 검색시 정중한 인사와 동의하에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친절하게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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