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 화제로 꽃게 등 1억여원 피해

2010.11.14 21:01:25 7면

서해 대청도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이던 꽃게와 창고가 불에 타 1억여 원의 피해가 났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57분쯤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항포구 꽃게 보관 냉동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관 중이던 꽃게와 창고가 모두 불에 탔다.

이날 화재로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꽃게 800여 박스와 포장용 아이스박스 50여개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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