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가평군청 ‘구인·구직 만남의 장’ 개최

2010.11.18 20:52:02 인천 1면

경기도의 산소탱크 가평에서 맞춤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이 이뤄진다.

가평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군은 인력난을 겪고있는 우량중소기업과 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밀착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맞춤인력을 선발함으로써 상생과 통합, 협력의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만남의 장을 준비했다.

아울러 군은 구인자와 구직자간의 맞춤형 현장면접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필요로하는 맞춤인력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에 열리는 만남의 장에 대명비발디파크가 참여해 룸에이드 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있어 가평군 내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현장면접을 통해 미스매치를 해소함으로써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은 맞춤인력을 확보해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를 이루기위해 이번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취업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주 이러한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은 오는 22일까지 이력서및 주민등록등본을 가평군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돼고, 사전에 접수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이력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현장을 찾으면 접수와 상담·면접이 가능하며 문의는 가평군 일자리센터(☎ 031-580-2952)로 하면된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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