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54개 단체 사회공헌연합‘작은도움클럽’ 출범

2010.12.05 19:05:48 16면

작은도움 모아 사회의 큰희망으로

 

홈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54개의 기업, NGO, 재단, 연구소, 협회 등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인 ‘작은 도움 클럽(Every Little Helps Club)’을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클럽은 사회공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지식, 시스템, 기술, 아이디어, 인력지원 등의 ‘재능기부’ ▲현금, 증권, 부동산 등의 ‘현금기부’ ▲상품, 시설이용지원 등의 ‘현물기부’ 등 각자의 역량을 모아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이다.

이들은 기존 e파란재단이 전개해온 환경사랑, 이웃사랑, 지역사랑, 가족사랑 등 4대 사회적 가치를 ▲중소도시 중심 도서관 건립, 장학사업 등 ‘교육사업’ ▲장애인 자립지원, 의료, 보건 지원 등 ‘나눔사업’ ▲어린이 환경운동, 열대우림 보호 등 ‘환경사업’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 비인기스포츠 지원 등 ‘문화사업’ ▲새터민, 미혼모, 가족 등에 대한 ‘카운셀링사업’ ▲中企 경영컨설팅, 창업 지원 등 ‘컨설팅사업’ 등 6대 활동 분야로 체계화시켜 전개할 계획이다.

작은 도움 클럽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단체들의 동참을 유도해 공동 CSR 프로그램 수행, 국제 세미나 개최, 국내외 CSR 사례 연구를 통한 전문성 강화 및 정책 반영, 대국민 CSR 참여 제고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2013년에는 200개 이상 기업과 함께 재단법인을 완성해 국가차원의 사회적 이슈까지도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사회기여 모델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