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구한 신속한 응급처치

2010.12.22 21:21:13 12면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 안전요원들 호흡 끊긴 50대 되살려

성남시 관내 공공 수영장에서 수영도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안전요원이 신속히 대처해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던 정모(53·분당 구미동)씨가 갑자기 호흡곤란과 함께 마비현상을 일으키며 가라앉자 안전요원들이 신속한 조치에 나서 생명을 구하게 된 것이다.

사고 당시 정씨는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끊긴 상태로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으나 수영강사와 간호사가 포기하지 않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신체 안정을 유지해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

그후 정씨는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인근 분당차병원으로 후송,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정씨 가족은 “생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준 수영장 관계자들이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회관내 수영장 등 각종 체육시설 관리운영은 현재 성남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