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 회장 일행…광주 방문 연탄 3만장 기탁

2011.01.06 20:10:45 18면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 직원들이 측량 출장전에 차량과 인체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회사인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신현규 일행이 6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연탄 3만장(1천8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광주시를 찾은 신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직원들과 함께 조금씩 정성을 보탰다”며 “계속해서 행복나눔과 이웃사랑을 활발히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잇따른 기업체의 따뜻한 손길은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마토저축은행이 이날 기탁한 연탄 3만장은 광주시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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