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희 광주 신임 부시장 업무파악 분주

2011.01.06 20:19:58 21면

“조직 소통 화합 중요” 강조

지난 1일자로 취임한 광주시 정승희 부시장이 본격적인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6일 시에 따르면 정 부시장은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실과 감사담당관실, 문화공보담당관실을 비롯해 총무국, 주민지원국을 시작으로 7일에는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친환경사업단, 녹색성장추진단, 시립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정승희 부시장은 시의 주요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 “정부시장은 조직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문화와 환경의 도시, 시민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부시장은 지난 1990년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건설2부장,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과천시 부시장, 팔달수질개선 본부장 등을 거치며, 탁월하고 합리적인 행정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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