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300만불 수출 상담 ‘G-TRADE 북부 상담회’ 성료

2011.01.12 21:02:11 2면

1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1층에서 열린 ‘G-TRADE 경기북부 수출상담회’에서 북부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판로 개척을 위해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2011 G-TRADE 경기북부 수출상담회’에서 5천300만불의 수출상담이 성사됐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1 G-TRADE 경기북부 수출상담회’에서 북미, 유럽, 러시아-CIS, 동남아 등 전 세계 21개국 350개사가 참여해 413건, 5천300만불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플라스틱 생활용품 제조사 고려알파라인은 중국 Hubei Tide Logistics Co.,Ltd社와 5만불 상당의 샘플계약을 추진했고 와인을 이용한 샴푸, 비누, 마스크팩 제조사인 ㈜엘라이스는 일본 netprice,Ltd.社와 제품사양 및 세부데이터를 교환하고 150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북부 수출기업과 구매력 높은 선진국 및 신흥경제 국가 바이어와의 1:1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매출액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 및 1천만불 이상의 유력바이어 등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1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KOTRA 오성근 해외마케팅본부장 발표로 세계시장설명회와 FTA활용 및 원산지 실무교육, 재해경감 세미나 등 북부기업을 위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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