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문인력 5명 선발 서비스 교육 실시

2011.02.17 21:28:51 20면

민원 친철 전문가가 책임집니다

광주시는 17일자로 민원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5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방문 민원인 응대 및 전화친절도 실습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토대로 지난 1월 말 선발됐다.

민선 5기 조억동 광주시장의 첫번째 시정기본방향은 ‘전국 최고의 행정서비스 추진’으로 이는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처리와 공직자의 친절마인드가 더욱 개선되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최근 실시하는 친절체조 및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이미 주민들로부터 민원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평이다.

이번 전문인력 배치는 이러한 분위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로 선발된 5명에게는 임용전에 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친절도 제고를 위한 롤모델로 삼아 전체 분위기를 쇄신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조 시장은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행동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앞장서서 조직분위기를 개선하고 친절하게 행동한다면 당연히 나머지 직원들도 따라 오리라 믿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찡그리며 들어와도 웃으며 나갈 수 있는 광주시청 민원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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