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대청비료 비료수급상황 논의

2011.03.29 19:41:27 8면

가평군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비료업체인 대청비료의 이형호 대표와 가평군의회 조중윤 부의장 등 군의원, 정현학 의회사무과장, 강연수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내 비료수급상황과 외지비료업체 납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조중윤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수입톱밥을 억제하고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톱밥을 사용토록 할 것을 주문하고 비료함량, 성분을 수시로 점검해 질 높은 비료생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신현배 의원은 “외지비료를 선택하고 있는 가평관내 농민들의 의식전환이 필효한때”라며 “1등급 비료업체인 대청비료가 좀더 홍보에 열중해 되도록이면 가평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비료가 지역농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금자의원과 이병재의원은 대전.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보다 비료성분을 월등히 높혀 지역농민들에게 우수하다고 평가받을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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