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생 재활용선별장 견학

2011.04.03 20:17:43 20면

자원의 소중함 배우고 재활용 습관 기르세요

광주시는 초등학생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을 위한 ‘초등학생 재활용 선별장 견학’을 관내 19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광주시는 초등학생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을 위해 ‘초등학생 재활용 선별장 견학’을 1일부터 운영한다.

견학사업은 학생들이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가정에서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환경도우미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교육청 및 초등학교와 학사일정 등을 반영해 19개교 2천414명을 대상으로 73회에 걸쳐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견학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분리배출 체험 학습을 비롯, 자원의 중요성 인식, 재활용의 종류, 자원에 대한 중요성 등을 함께 교육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시 재활용센터’를 견학 프로그램에 포함, 학생들에게 ‘재사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원의 중요성은 물론 중고물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견학지도를 맡고 있는 너른고을 생태학교 지도자는 “아이들은 체험학습을 통해 그 내용을 마치 스펀지처럼 흡수한다”며 “재활용 선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