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회 의원 지역퇴비공장 방문

2011.04.14 20:35:50 20면

양질의 제품 생산·적기 수급 독려
업체, 축분자원화 시설 의회차원 지원 건의

가평군의회 조중윤 부의장을 비롯해 신현배, 윤석철 의원 등은 14일 오후 관내 퇴비생산업체(대표 이형호)인 가평읍 두밀리 대청퇴비공장을 방문해 양질의 퇴비생산을 주문하고 농민들이 적기에 퇴비를 수급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가평읍 두밀리 대청퇴비는 축분 50%, 톱밥 50%와 미생물 혼합으로 퇴비를 생산해 6개 읍·면 농민들에게 30만포, 외지에 15만포 정도 공급하는 1등급 업체로 꾸준히 질높은 퇴비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청퇴비는 미생물 사용과 엄선된 톱밥, 철저한 공정관리, 침수율이 낮은 양질의 퇴비생산 등으로 지난2007년도 농림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바 있다.

대청퇴비는 현재 생산량은 연간 1만톤이나 축분자원화 시설 지원을 통해 생산량을 2만톤으로 늘려 연간 65개 농가에서 100개 축산농가 축분을 처리하기 위해 양돈회장, 낙우회장, 한우회장 등의 협의중으로, 이같은 계획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조중윤 부의장 일행에게 건의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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