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구급대원 4명 ‘하트세이버’ 인증

2011.05.08 20:28:25 19면

수원소방서는 지난 6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12월19일 지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부 K씨에게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지만119안전센터 최영민, 박진국 구급대원 등 4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봉춘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의 심정지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심폐소생술 확대보급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송병원의 응급의학전문의 등의 응급처치 과정 확인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아름 기자 har@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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