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번째 ‘공공의 적’ 누구냐

2011.05.09 17:21:59 10면

강우석 감독 7월말까지 시나리오 공모

강우석 감독이 영화 ‘공공의 적’ 시리즈 4번째 편의 시나리오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나리오 공모는 시네마서비스 주최로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장편 시나리오의 경우 최종 당선된 한 편에 대해 3천만원, 시놉시스 형태일 경우 2편을 선정해 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이메일(re1789@cinemaservice.com)로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강 감독은 “한국영화의 주역을 꿈꾸는 예비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은 물론이고 기성 감독이자 제작자로서 스스로도 새로운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영화 ‘공공의 적’은 2001년 300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2006년 ‘공공의 적 2’는 400만명, 2008년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430만명을 모았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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