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연하리 ‘희망마을’ 선정

2011.05.09 20:21:46 20면

마을기업 육성 지역활성 기대

가평군 상면 연하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상면 연하리 ‘희망마을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 지방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서민 밀집지역을 사회적 소통및 문화적여유, 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복합희망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이에 군은 상면연하리 지역 주민의 숙원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령자와 부녀자가 참여하는 ‘잣두부’ 생산시설을 마련해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지역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연하리 테마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서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로 정착시켜 나가기로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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