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윤기원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확인

2011.05.09 21:44:29 14면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주차장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기원 선수의 사인은 가스 질식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윤기원 선수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은 기자 hj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