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ADE JAPAN 수출상담회’440건·5천100만弗 상담실적

2011.06.02 21:09:28 2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중기센터)는 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일본바이어 초청 ‘G-TRADE JAPAN 수출상담회’에서 총 440건 상담건수와 5천100만불의 성공적인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는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전력부족으로 절전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LED제품을 취급하는 체인점으로 일본내 174개의 점포를 보유한 케인즈사가 참여하는 등 일반 형광등에 비해 전기 절감효과가 큰 LED 제품이 인끼를 끌었다.

이밖에도 HUMBLE은 미아방지용 스마트 악세사리 ‘스마트 알람’으로 총 314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뒀고, 별도의 등기구 교환 없이 바로 교체가 가능한 조명램프를 생산하는 솔라루체도 현장에서 100만불의 상담성과를 올렸으며, 다이아몬드 절삭 공구를 생산하는 업체인 지씨엠텍도 일본 C사과 상담을 통해 50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중기센터는 오는 7월 동경에서 개최되는 G-FAIR 동경 참가 및 10월말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 G-FAIR 2011에 일본 바이어를 집중유치, 일본시장에서 한국 제품 수요증가를 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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