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북부 수출입센터에 제2외국어 통·번역서비스 확대

2011.06.07 21:29:48 3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제2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경기북부 수출입 상담센터’가 중소기업 제2외국어 서신 통번역 서비스를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북부 수출입 상담센터 영어 서신에 대해서만 지원되던 ‘제2외국어 서신 통번역 서비스를 일어를 비롯해 중국어, 독어, 스페인어, 불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7개국으로 확대 지원, 수출지원사격에 나선다.

수출입상담센터는 이번 제2외국어 서비스 신설을 통해 상담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 수출입상담센터(Tel. 031-850-7149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726-84 / www.gsbc.or.kr)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센터가 북부지역 기업들의 수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9년째 운영 중인 경기북부 수출입 상담센터는 수출입 실무절차 및 수출입관련 제반서류 작성지도 및 지원을 비롯해 ▲제품매뉴얼·카탈로그 등 해외마케팅 자료 영문 번역지원 ▲ 무역서신 및 바이어방문 통·번역 지원 ▲ 수출입 지역 및 해외바이어 발굴 정보 제공 ▲ 수출입지원제도 및 유관기관 정보지원 등 수출입에 관련된 모든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기업이 많이 위치한 북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수출입 방문 서비스’도 제공, 현장감 있는 수출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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