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정책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이상복 대진대 교수는 ‘경기도 학교도서관의 현황과 진흥방안’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학교도서관 활성화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에 대한 인식 변화와 환경개선 등 인프라 구축에는 성과가 있었으나 도서관을 효과있게 운영할 사서교사 임용이 뒷받침되지 않아 비정규직 사서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비정규직 사서의 고용불안과 역할의 한계가 야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도서관 수업 활성화, 지역사회 독서문화센터로서의 역할 강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창의 경기교육정책포럼 대표의원도 “학교도서관을 정책적으로 활성화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을 공감했다”며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교육위원회에서 의원발의로 조례를 준비해 9월 임시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