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검객’ 최도연(15세·수원중)이 제51회 전국 단별검도선수권대회 여자초단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도연은 지난달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초단부 결승전에서 백가영(초당대)에게 0-1로 져 2위에 올랐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