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삼겹살 등 가격, 전국 평균보다 높다

2011.08.25 22:00:56 1면

경기도내 삼겹살·돼지갈비·자장면 가격이 전국 시·도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서민생활 10개 품목 가격을 16개 시·도별로 비교해 공개했다.

이날 행안부가 공개한 10개 서민생활 품목 가운데 삼겹살의 전국 평균가격은 9천439원이었지만, 도내에서의 가격은 1만400원으로 961원 비쌌다.

돼지갈비도 전국 평균가격은 9천122원이었지만 도내에서는 1만171원으로 1천49원이 비쌌고, 자장면도 전국 평균가격은 3천954원인 반면 도내에서는 3천971원으로 17원가량 높았다. 이번 10개 품목은 정부 관리대상 품목 중 서민들의 체감 물가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방공공요금(2), 외식비(6), 채소류(2) 등이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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