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녕성 심양시에 경기 비즈니스 센터 개설

2011.09.22 21:47:46 3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22일 중소기업의 대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이어, 요녕성 심양시에 2번째 통상사무소(경기도비즈니스센터·GBC)를 개설했다.

심양GBC는 이날 개소식을 갖고 곧바로 업무를 개시했다. 심양GBC에는 소장을 포함해 직원 3명이 상주,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지사화 사업 등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펼치게 된다.

중기센터는 앞서 지난해 3월 상하이GBC를 설치했지만, 중국시장 전체를 담당하기에 무리라고 판단해 제2사무소를 개설하게 됐다.

한편, 중기센터는 심양GBC 개소와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동안 심양시에 위치한 요녕공업전람관 2관에서 2011 G-페어 심양(대한민국우수상품전)을 연다.

‘2011 G-페어 심양’은 중기센터와 심양시,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회) 심양지회 주관으로 경기도와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에서 선발된 수출 유망중소기업 83개사 150여 명이 참석한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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