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외국기업 투자포기 45억弗”

2011.09.28 21:09:44 4면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고양 덕양을) 의원은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6년여간 외국기업이 투자 약속을 했다가 포기하거나 보류한 액수가 45억달러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외국기업과 맺은 투자협약(MOU)은 100건, 액수는 133억4천400만달러에 달한다.

이 중 33.7% 45억100달러(22건)는 외국기업이 투자를 포기하거나 보류 중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격으면서 투자포기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김 지사의 투자유치 성과를 부풀리려고 성급하게 MOU를 체결하고 그 실적만을 홍보해 온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