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인덕원~동탄 전철 조기 착공 요구

2011.10.12 21:05:45 4면

한나라당 심재철(안양 동안을·사진) 의원은 12일 수도권 통합발전과 관광인프라를 위해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을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주말이나 관광 성수기마다 외곽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도로 위에서 장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이 현 실정”이라며 “서울의 전철과 연계되도록 서울외곽 수도권지역의 전철 노선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러한 관점에서 수도권 전철노선은 경제적 타당성과 더불어 관광활성화, 인구분산을 통한 과밀화 해소, 수도권 외곽지역과의 동반 발전을 통한 우리사회의 통합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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