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센터’ 수도권 10곳 운영

2011.10.17 21:55:26 2면

올 7곳 추가… 내달부터 전 중앙부처 확대

행정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일산·부천·수원 등 수도권에 7개 스마트워크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11월부터는 스마트워크를 전 중앙부처로 확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분당·도봉센터에 이어 올해는 지난 9월 개소한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일산·부천(10.17), 인천·수원(10월말), 송파·구로·중앙청사(12월초) 등 수도권에 총 10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대비해 정부중앙청사 및 세종청사, 국회 등에 출장자들을 위한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란 서울에서 세종시로 매일 출퇴근하는 A씨가 오후 2시 국회에서 회의가 있을 경우 세종시로 출근하는 대신 오전에는 집근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하다가 오후에 국회로 출장 가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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