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뉴타운 제대로 진행된 곳 전무”

2011.10.20 20:53:06 4면

민주당 백원우(시흥갑) 의원은 20일 뉴타운 사업과 관련 “경기도에서 지정된 23개 뉴타운지구 가운데 5개 지구가 취소됐고 아직까지 제대로 진행된 곳이 단 1곳도 없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뉴타운의 허상이 드러나고,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치자 뉴타운에 대한 책임을 6.2지방선거로 새롭게 바뀐 기초단체에 떠넘기고 있다”며 “이런 뉴타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하느냐”고 따졌다.

그는 “보금자리 사업은 뉴타운 사업과 중복되면서 뉴타운의 사업성을 치명적으로 떨어뜨렸다”며 “김문수 지사 역시 ‘보금자리주택의 80%가 경기도에 몰려 있다. 저렴한 주택이 있는데 누가 부담금을 내면서 뉴타운 사업에 나서겠느냐’고 말했다”면서 “부동산 정책의 총체적 실패”라고 비판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