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원~서울역간 버스노선 2곳 신설”

2011.10.26 21:29:23 4면

한나라당 정미경(수원 권선·사진) 의원은 국토해양부와 실무협의 결과 국토해양부 고시를 통해 수원 호매실지구~서울역, 수원터미널~서울역간 버스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 의원은 시내버스 거리제한(30km)으로 인해 수원에서 서울 강북도심간 대중교통대책 수립에 한계가 있으나, 국토해양부장관 고시의 경우 행정구역경계로부터 50km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 이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강남역·사당역에 집중된 것과 달리 예정노선 중 K여객 7900번이 수원 호매실지구~금곡동~정자·천전지구~남산1호터널을 거쳐 서울역에, Y고속 8300번은 수원터미널~신매탄A~남산1호터널을 거쳐 서울역을 운행한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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