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국무회의 첫 참석

2011.11.01 20:44:58 4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 회의자료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중앙정부 도움없이는 제대로 시정을 펼치기 어려운 점을 발견했다”면서 “중앙정부의 협력을 많이 얻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함께 시민들의 희망과 소망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면서 “특히 행정에 있어 낯선 것이 많아 여러 국무위원의 도움을 많이 얻고 자주 찾아뵙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미리 인사말을 준비해 온 듯 메모를 보며 첫 참석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매주 국무회의에 참석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관례도 반드시는 (매주 참석은) 아니었던 걸로 안다”며 “필요하면 참석해 협력을 구하겠다”고 답했다.

배석자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한 박 시장은 국무위원이 아니어서 의결권은 없지만 발언권은 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