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진흥원 기술개발지원 경기남부 94% 편중

2011.11.09 21:26:01 5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기술개발 지원예산이 경기남부에만 치우쳐 심각한 지역편중을 드러냈다.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가 9일 실시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영환(민·고양) 의원은 진흥원의 기술개발지원사업 선정기업이 경기남부권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진흥원이 제출한 ‘2011년 기술개발지원사업 선정기업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49개과제 중 경기남부에 지원된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46개(94%)인 반면, 경기북부에는 단 3개(6%)과제만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도 기술개발지원사업 총 66개과제 중 경기남부에는 66개(93%)과제가 선정됐지만 경기북부는 단 6개(7%) 과제선정에 그쳤다.

김 의원은 “진흥원은 과제선정 심의위원들의 북부참여 위원 비율을 높이고, 북부 대학과 연계된 기업 기술 수요 파악 및 기초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