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 길, 34人의 예술인 방향 제시

2011.12.04 19:47:58 9면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 수원예총이 6일부터 12일까지 ‘미술, 수원에서 길찾기’ 전을 연다.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며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오늘’이라는 주제를 통해 수원지역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원의 미술경향을 점차 명료하게 드러내고, 수원에서 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향및 초대 작가들의 작품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전시한다.

전시작품은 전부 구작(舊作)들이며, 수원 작가들의 기존 작품들을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취지를 담고있다.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회를 맞고있는 start(Suwon Tomorrow Art)는 수원을 활동 거점으로 삼는 시각예술가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예술 활동의 의미를 스스로 개발하고 찾아내고자 그 뜻을 모으기 위해 모였으며 그 첫 걸음에 맞추어 자축의 의미로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기원 기자 pk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