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로맨틱 선율 편지 도착

2011.12.22 18:56:39 9면

‘12월에 쓰는 음악편지’ 23일 오산문예관

오산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클래식 음악회 ‘12월에 쓰는 음악편지’가 오는 23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2월에 쓰는 음악편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3개의 파트로 진행되며 화려한 고음의 소유자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테너 허만택과 뉴욕 타임즈가 극찬한 "다채롭지만 유연하고 달콤한 소프라노 강혜정이 열창할 예정이다. 또 작곡가 이궐, 피아니스트 강소연, 멀티 연주그룹 앙상블 ‘뮤’도 함께한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Friend’라는 진솔하고 편한 오랜친구 같은 무대를 선사하며 오페라 역사상 가장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선율과 깊은 여운으로 남았던 영화 속의 한 장면이 함께하는 갈라(Gala)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몰입 시키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 관계자는 “‘12월에 쓰는 음악편지’는 순수 클래식 아티스트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클래식 장르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관객들에게 진정한 클래식만의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원 기자 pk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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