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날아온 ‘백조’ 안산에 내려앉다

2011.12.26 19:16:25 9면

러시아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28~29일 안산문예당

‘러시아 국립 클래식발레단’이 28~29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백조의 호수’ 발레공연을 펼친다.

총 80명이 넘는 무용수로 구성돼 있는 ‘러시아 국립 클래식발레단’은 거의 모든 단원들이 국제발레콩쿠르의 수상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발레단이 새롭게 제작한 클래식 버전의 ‘백조의 호수’는 장대한 짜임새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많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12월에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발레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기승전결의 구도를 엿볼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러시아 국립 클래식발레단’은 섬세한 동작의 예술성, 성숙된 무대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A석 3만3천원.(문의: 031-481-0426)
박기원 기자 pk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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