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조작 부당이익 챙긴 안양원예농협 간부 구속

2012.01.08 20:39:10 6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가산금리를 인상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안양원예농협 간부 A씨를 구속하고 조합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고객의 동의없이 가산금리를 인상해 부당하게 30억의 대출이자를 받은 혐의다.

검찰은 앞서 지난해 11월 안양원예농협과 서울 양재동 농협중앙회 IT본부 등 농·축협 5곳을 압수수색해 대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다른 농협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천진철 기자 cjc769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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