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1234 작전’으로 바닥 민심 잡는다

2012.01.17 20:49:16

박세호 수원팔달 예비후보

 

박세호 한나라당 수원팔달 예비후보가 ‘1234 작전’의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1일간 20km를 걸어서 300개 업소를 방문하고 4천명의 유권자와 스킨십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전략으로 오후 4시부터는 팔달구 관내 재래시장에 들리면 언제나 박 예비후보를 만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개혁은 사람이 바뀌어야 시작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박 예비후보는 이같은 강행군을 통해 유권자 접촉을 강화, “지난 16년 간 정체된 팔달구를 수원의 중심, 경기도의 중심으로 되찾기 위해선 유권자들과 직접 손잡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비 지원 대부분이 팔달구를 제외한 장안·권선·영통구에 집중 배정되고, 3개구에는 있는 경찰서가 팔달구에만 없는 등 지역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면서 “경제 불황으로 이반된 바닥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선 직접 만나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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