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취급소 차려놓고 유사석유 제조·판매

2012.02.15 20:53:58 6면

광주경찰서는 지난해 10월께부터 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광주시 곤지암에 위험물취급소를 차려놓고, 톨루엔과 메탄올 등 약 120만ℓ(약15억원 상당)를 구입해 유사석유를 제조, 판매한 김모(55·남)씨와 실업주 및 종업원 등 3명의 제조 사범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48)씨 등 중간판매상들은 대포차량인 탑차에 3천ℓ용량의 유류탱크를 설치한 후, 제조범들에게서 유사석유를 각 6~14회씩 공급 받아 수도권 일대에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장 허가를 받은 위험물취급업소에서 유사석유를 제조, 판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2개월 여간 내사를 벌여 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현장을 적발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