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0% “당장 이직하고 싶다”

2012.02.21 18:10:57 16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이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HRKorea(www.hrkorea.co.kr)는 직장인 회원 5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8%가 ‘당장이라도 이직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아직 이직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32.2%에 그쳤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로는 ‘연봉협상결과에 불만족’이 38.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야근 등 업무 스트레스’(23.3%), ‘직장동료와의 갈등’(17.5%), ‘담당직무에 비전이 없음’(13.8%), ‘경영악화로 인한 불안감’(6.7%)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아직 이직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요즘 구직이 어렵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25.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직 경력이 부족해서’(21.8%),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18.3%), ‘회사의 인지도가 높아서’(14.5%), ‘업무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11.2%), ‘준비시간이 없다’(8.7%) 등의 순이다.

한편, 이직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로는 ‘업무성과창출’(40.2%), ‘채용시장 탐색’(32.4%), ‘이력서·경력기술서 정리(18.5%)’, ‘자격증, 어학공부’(8.9%) 등이 있었다.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