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년째 저소득층 자녀 교육복지 지원

2012.02.27 19:41:40 8면

광주시가 3년째 저소득층 자녀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을 받는 학생은 총 128명이다.

지원금은 광주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행복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 사업의 모금액과, 광주시청 공무원 동아리인 마투리회 및 ㈜빙그레 후원금 3천200만원으로 추진된다.

교복을 지원받는 학생은 각 읍·면·동에서 배부되는 교복 교환권을 가지고 관내 교복판매점에서 교복을 맞추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복 구입비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외받거나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민지원과(☎031-760-3798)로 하면 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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